영종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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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영종도 레일바이크



영종도 레일바이크


운영시간

주말 오전 9시 ~ 오후 7시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이용요금

2인승 25000원

3인승 29000원

4인승 32000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선을 따라 낭만 가득한 영종도 레일바이크는 봄, 여름, 가을 언제든 좋다. 주변에는 레일바이크를 형상화한 조각작품도 있어 사진찍기도 좋다는 것. 서해와 갯벌을 보며 달리니 즐겁고 또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아기자기한 공간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진다. 중간중간 기암괴석을 만나는 것은 더 재미있고 짜릿한 일.



을왕리 해변



을왕리 해수욕장


영종도 가볼만한곳으로 가장 인기 많은 곳이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핫하디 핫한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간 과거의 대천 해수욕장 느낌이 나기도 한다. 주변에는 조개구이나 호프, 횟집도 많아 먹거리까지도 풍부한 곳으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물놀이를 와도 좋고 갯벌체험을 할 수도 있다. 특히 게가 많아서 아이들 체험하면서 즐기기에 최고라는 곳.


캠핑도 가능하니 이용해보도록 하자.

을왕리 자연발생유원지

텐트 설치료 1일 5000원

샤워장 

대인 2000원

고등학생 이하 1000원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인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들어가는 곳이지만 멀지 않아서 영종도 여행 중에 함께 묶으면 좋은 곳이다. 금색과 붉은색으로 화려하게 지어진 건물, 창가에 달려 낭만적인 홍등, 용으로 가득 그려진 벽화들. 


한국 속 중국으로 최초로 짜장면을 발명한 동네가 이곳이다. 단지 이곳에 들러 짜장면만 먹고 가는 것은 차이나타운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는 어이없는 실수다. 영종도 가볼만한곳으로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중국식 건물, 화교의 역사와 생활까지 볼 수 있는 선린동 산책이 필수이다. 


거리 양옆으로는 1925년에 지어진 중국식 건물이 있어 중국 특유의 화려함과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송월동 동화마을



인천 동화마을


인천 중구 송월동에 위치한 차이나타운과 엎어지면 코 닿는 인천 동화마을은 두개를 함께 묶어서 여행하면 된다. 삼국지 벽화거리와 초한지 벽화거리는 특히나 포인트이니 놓치지 말도록 하자. 인천 동화마을에서는 아기자기한 벽화도 만날 수 있지만 중국식 공갈빵이 대박이다. 아이의 얼굴만한 공갈빵을 먹고 와야 후회가 없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선녀바위 해수욕장


갯벌부터 낭만적인 일몰까지 어느 곳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되는 영종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이번은 선녀바위 해수욕장이다. 갈매기가 많아서 먹이를 던져주는 것도 재미있다. 산책하기 좋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고 겨울바다도 낭만적인 곳이 이곳이다.


동해와 남해와 다른 풍경과 파도소리. 


특히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는 자그작거리는 파도소리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시켜준다. 영종도 가볼만한곳으로는 을왕리 해수욕장의 인기가 더 많지만 그 옆에 있는 작은 해변 선녀바위 해수욕장도 잊지 말자. 최근에는 캠핑족들이 많이 모이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조개껍데기 무더기를 보는 것이 굉장히 이색적이다. 선사시대의 유적을 보는 것처럼 대단한 조개껍데기 무덤을 만날 수 있고 파도가 칠 때마가 조개껍데기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경쾌하면서도 재미있는 장소이다.



영종대교 휴게소



영종대교 휴게소


영종대교 입구에는 커다랗게 서있는 위풍당당 파란색 곰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곰이 서있는 이유가 상당히 재미있다. 5천 년 전 웅녀가 되어버린 엄마곰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파란색 곰이라는 것이다. 단군신화를 의미하는 거겠지?


휴게소에서는 소원의 자물쇠를 구매하여 곰 아래에 걸어볼 수 있다. 또한 서해 노을을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고 넓은 공원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아 영종도 가볼만한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영종 역사관



영종 역사관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휴관일

1월 1일, 설날 연휴, 추석연휴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운영)


관람요금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레일바이크를 타고 오른쪽 바다를 따라 걸어보자. 


갯벌도 만날 수 있고 조금 더 걸으면 영종 역사관이 있다.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이라 여름 영종도 여행이라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코스다. 키즈룸도 있다.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영종도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장소이다.



마시안 해변



마시안 해변


마시안 해변은 요즘 영종도 가볼만한곳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나 해변 옆에 있는 갯벌 체험장은 다른 곳보다 덜 복잡하고 조개도 잘 잡힌다고 소문 났다는 것. 무료 이용이 가능하기도한데 유료이용 지정장소까지 넘어오면 안 된다는 것. 



이럴 경우 주차장이나 세면장 이용료는 따로 지불해야 한다. 동백, 백합, 골뱅이까지 다양해서 캠핑족이라면 조개탕 끓여먹고 세상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이용료

대인 8000원

소인 5000원

어린이 3000원


주차장, 세면장, 화장실, 그늘막, 조끼, 망 등 이용

호미와 장화는 각 1000원, 2000원 이용료



영종씨사이드파크



영종씨사이드파크


최근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유명세를 톡톡하게 치르고 있는 곳이 씨사이드파크이다. 이곳에서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된다. 녹색공간을 조성하여 휴식처를 제공하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다. 


또한 텐트하나만 가져와서 하루 쉬었다가기에도 좋다는 것. 여름에는 분수에서 물도 나오니 아이들 물놀이도 가능하다.



 BMW 드라이빙센터



 BMW 드라이빙센터


영종도 가볼만한곳에서 아빠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베스트 10. 가면 미인들도 있고 전시차량 구경, 악세사리 구매도 가능하다. 


식사도 할 수 있는 공간이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가볼만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2층 테라스에 식당이 있어 식사와 음료도 가능하고 어린이집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영종도에서 굉장히 핫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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