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가볼만한곳 보령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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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과 보령 가볼만한곳을 함께 소개한다. 지역으로 보자면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에 있는 대천동인데 보령보다는 오히려 대천이 더 유명한 여행지로 소문이 나있다. 맛집과 펜션이 가득한 보령 가볼만한곳은 조개구이 축제 등 철마다 색다른 해산물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서해안을 따라 여행하는 재미도 있다. 특히 보령 외연도는 봄에 가볼만한 섬 베스트 7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권에서도 충청권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할 때 큰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 곳이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므로 커플여행이든 가족여행이든 주말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그리고 서해의 황금 일몰이 보고 싶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자.

대천해수욕장

바다에 들어가도, 해변을 걷기만 해도 좋은 대천 해수욕장은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계절 내내 바다 풍경을 보러 오는 여행객이 많고 주변에 식당, 숙박업체도 엄청 많다. 또한 레저 시설도 들어서 있다. 특히 보령 머드축제는 보령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서 여름이면 늘 1위를 차지하는 핫플레이스이므로 참여해본다면 젊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매해 여름이면 진행된다.

 

 

보령 머드축제 2019

장소 :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기간 : 2019년 7월 19일 ~ 7월 28일까지 10일동안

성인존과 청소년 존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성인은 12000원, 청소년은 10000원의 감가비가 있고 주말에는 성인 14000원, 청소년은 12000원이다.

대천 해수욕장 스카이 바이크

성인 기준 이용요금 : 2인 22000원 3인 26000원 4인 30000원

운영시간 : 오전 10시 ~ 12시 오후 2시 ~ 5시

어린이는 신장 120cm 이상 탑승 가능

매주 월요일 휴무

 

햇볕이 너무 뜨겁거나 비가 오면 사용하라고 큰 우산이 바이크 안에 들어있다. 오전 10시 오픈인데 그 전부터 대기줄이 길어서 일행 중 누군가는 10시 이전부터 줄을 서야한다. 줄이 길어 불만이 있었으나 타고 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후기가 좋은 대천 가볼만한곳이다. 정동진 레일바이크보다 더 좋으며, 달리면 달릴수록 바다로 나아가거나 하늘로 달리는 기분이 들어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이다.

 

 

개화 예술공원

운영시간

하절기(3월 ~ 10월)  : 오전 9시 ~ 오후 6시

동절기(11월 ~ 2월)  : 오전 9시 ~ 오후 5시

입장료 :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보령시민 무료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총 20개의 관람코스가 있는 개화 예술공원은 요즘 인기가 물올랐다. 대천 가볼만한곳, 보령 가볼만한곳으로 상위권에 올라왔는데 연꽃 산책로, 폭포, 선녀연못산책로, 토끼마을 산책로 등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공간이다. 현재는 종합예술공원을 조성하고 있어 앞으로 머지않아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공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기에 더욱 주목할만한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이라고 할 수 있다.

 

 

죽도

보령시에 있는 섬으로 나무에 대나무가 울창해 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형적인 섬마을이었으나 1999년 간척지 공사를 통해 방조제가 완공되어 육지와 연결 되었다. 각종 휴양시설과 관광단지 조성이 잘 되어 있어 대천 가볼만한곳으로 인기가 많다. 대천 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중간 지역에 있다는 점, 섬이지만 숲이 울창하다는 것, 3차선의 방조제 도로가 잘 나있다는 점 등의 이유로 보령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천항

낚시객과 관광객을 태우는 쾌속선도 운항하고 있어 언제나 활기 넘치는 대천항. 대천 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1km 정도의 거리에 있어 걸어서 가볼만한 장소이다.  어판장이 있어 수산시장, 횟집도 많아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우럭이나 도미 등 다양한 어종이 있어 대천 맛집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배오징어와 꽃게가 특산물이라고 하니 맛보는 것도 좋겠다. 방파제를 통해 산책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도록 하자.

 

 

보령 석탄박물관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공휴일이면 운영하고 다음 날에 휴관

입장료 : 어른 15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

 

 

대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참 좋은 장소라는 보령 석탄박물관. 과거 보령에 탄광이 있었고 그 자리에 박물관을 지어서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탄광에 대해 알아보고 간접체험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건립된 석탄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의의도 있다.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던 광부들의 이야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존경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보령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이다.

 

 

보령 문화의 전당, 보령 박물관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입장료 무료! 그래서 대천 가볼만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1박 2일 여행 중 둘째날 오전에 많이 들르는 곳이다. 2층에는 보령박물관과 갯벌생태과학관이 있는데 갯벌 생태과학관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공간도 있어 가족여행자에게 인기만점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또한 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으며 조금 더 가면 옛날 드라마 세트장처럼 꾸며놓은 공간도 있다. 작지만 트릭아트 공간도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준다. 무료 입장이고 공간은 넓지 않지만 알차게 꾸며 놓아서 보령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한 가지가 있으며 만족도가 놓은 국내 여행지이다.

 

 

 

 

대천항 수산시장

최근 기차로 떠나는 여름 최적 여행지 베스트 10에 선정된 충청도권 여행지는 2곳이다. 첫번재는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제천 청풍호, 두번째가 서해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보령 나들이였다. 서해 바다의 싱싱한 활어가 모인 대천항 수산시장. 맛있는 것도 먹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도 사가고 눈과 입이 즐거운 대천항 수산시장. 단, 여름이니 식중독에 조심하도록 하자.

 

 

보령 오천성

조선시대 5대 수영 중의 하나였던 충청수영성이 바로 보령 오천성이다. 충청남도 오천항은 여러 예능에서 소개된 것이 있는데(김건모가 여기에 와서 드론을 날리고 낚시를 했다고 한다.) 그 오천항 옆에 있는 것이 오천성이다. 따라서 여행코스를 오천항과 오천성으로 잡아도 된다. 

 

 

 

아치형의 석문은 보면 볼수록 신비하고 웅장하다. 1990년에 복원한 성문이라서 아치 형태만 남아있다. 이름은 만화문이다.  아치문을 통해 오천성 안으로 들어가면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도 많고 이곳에서 오천항을 내려다보면 운치깊은 뷰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대천 타워 스카이 라운지

짚라인을 탈 수 있으 그 옆에 스카이바이크 탑승장소가 있다. 그렇다면 짚라인이나 스카이바이크를 타지 않으면 스카이 라운지에 들어갈 수 없는걸까? 아니다. 놀이기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스카이 라운지에 들어가 놀이기구 타는 사람의 모습이나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만약 스카이바이크를 이용한 사람이 라운지까지 입장한다면 4000원의 입장료가 있고 그 가격만큼 커피나 음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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